간단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단계별 안내
여러분 집의 도어락 비밀번호, 한 번 바꾸고 잘 못 바꾸진 않았나요?
특히 새 이사나 전세 만료 후 보안을 위해 꼭 바꿔야 하는데요. 간혹 설명서 없이 막상 하려면 헷갈리기 쉽죠.
제 경험과 팁을 담아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해드릴게요.
📑 목 차
준비 단계
(1) 문은 열린 상태에서 작업하세요. 작업 중 문이 잠기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.
(2) 배터리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 배터리가 없으면 중간에 장치가 멈출 수 있어요.
(2) 배터리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 배터리가 없으면 중간에 장치가 멈출 수 있어요.
비밀번호 변경 절차
(1) 배터리 커버를 열고 내부의 ‘등록(I)’ 또는 ‘R’ 버튼을 길게 누르세요.
(2) 새 비밀번호(4~12자리)를 입력하세요.
(2) 새 비밀번호(4~12자리)를 입력하세요.
(3) 확정 키(‘*’, ‘등록’ 버튼 등)를 눌러 변경을 확정합니다. 기기마다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설명서를 참고해주세요.
(4) ‘띠링’ 소리가 나면 성공!
(5) 문을 닫고 새 비밀번호로 여닫기 테스트를 해보세요. 잘 안 열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.
제조사별 간단 요약
첫째, 게이트맨: ‘I 버튼’ → 번호 입력 → 다시 ‘I 버튼’을 누르세요.
둘째, 뉴온(NUON): ‘R 버튼’ → 번호 입력 → ‘* 버튼’으로 저장합니다.
둘째, 뉴온(NUON): ‘R 버튼’ → 번호 입력 → ‘* 버튼’으로 저장합니다.
셋째, 밀레, 에버넷, 혜강 등은 유사한 방식이지만 설명서 확인은 필수예요.
변경 후 꿀팁
(1)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교체하면 보안 유지에 좋아요.
(2) 생일,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는 피하고, 유추하기 어려운 조합을 사용하세요.
(2) 생일,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는 피하고, 유추하기 어려운 조합을 사용하세요.
(3) 변경 후 반드시 문 열고 닫기를 테스트해보세요. 잘 안 열리면 다시 재등록해야 합니다.
Q&A 정리
Q1. 배터리 빵빵한데도 중간에 멈추나요?
아니요. 배터리는 조작 전 꼭 확인만 해두시면 됩니다.
Q2. 기종별 과정이 다르나요?
네, 버튼 명칭 등이 다를 수 있으니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세요.
Q3. 변경 후 테스트 꼭 해야 하나요?
반드시!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보안에 구멍 날 수 있어요.
📝 설명서 먼저 확인하세요
📌 테스트는 필수입니다